이번주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영화~~~ 순위!!!

 

날씨가 참 무덥네요~ 여름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보름 정도만 지나면 다시 선선한 계절이 돌아오겠네요!

 

하지만, 이 무더운 여름이 가기전에~ 이번 여름 더위를 날려줄 으스스한 공포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바로 미국에서 가장 흥행했던 공포 영화 10개를 뽑아보았습니다!

 

 

순위 

영화 제목

흥행 수입

(백만달러)

평점

(10점만점)

개봉년도

1

World War Z (월드워 Z)

202

7.0

2013

2

What Lies Beneath (왓 라이즈 비니스)

155

6.6

2000

3

Gremlins (그렘린)

148

7.2

1984

4

The Blair Witch Project (블레어 윗치)

141

6.4

1999

5

The Conjuring (컨저링)

137

7.5

2013

6

The Ring (링)

129

7.1

2002

7

The Grudge (그루지)

110

5.9

2004

8

Paranormal Activity (파라노말 액티비티)

108

6.3

2007

9

Interview with the Vampire: The Vampire Chronicles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05

7.6

1994

10

Paranormal Activity 3 (파라노말 액티비티 3)

104

5.9

2011

 

* 평점은 영화 전문 사이트인 imdb.com 기준입니다.

* 1위 월드워 Z는 202백만 달러의 흥행으로 현재 우리나라 환율 기준으로 약 2,400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1위인 월드워Z는 우리나라에서도 약 5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꽤 흥행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역대 1위의 흥행 기록을 차지하였습니다. 동명의 소설(World War Z : An Oral History of the Zombie War, 세계대전 Z) 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좀비의 틀을 깨는 색다른 형태의 좀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주인공으로 열연하여 더 흥행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도 평점은 나쁘지 않은 편인데, 우리나라에서도 꽤 높은 평점(네이버 영화 관객 평점 기준 8.19점)을 받은 영화입니다.

 

3위를 차지한 그렘린은 약간은 B급의 공포 영화였지만, 흥행에는 꽤 성공하였습니다. 1984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약 30년 전에 흥행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미국내 공포 영화 흥행 랭킹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현재 영화계의 거장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획하였었습니다. 우리나라 20대 후반부터 30~40대 분들은 이 영화에 꽤 친숙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5위는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이슈가된 영화인 컨저링입니다. 137백만달러(현재 환율로 약 1,630억원)의 미국 내 흥행 수입을 올렸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보시면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다라고 하는데! 사실 무서운 장면 많이 나옵니다.. ㅠ.ㅠ;; (뭐가 안무섭다는 것인지..) 조금은 각색되고 흥미를 위해 여러가지 요소들을 더 가미한 것도 있겠지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무섭네요 ㅠ.ㅠ)

 

우리나라나 일본 등의 아시아에서도 무서운 영화는 똑같이 서양 사람들도 무서워 하는 것 같습니다.

링, 그루지 두 영화는 모두 일본 영화입니다. 좀 더 정확히는 순위의 2002년도에 개봉된 링은 1998년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링을 미국에서 고어 버빈스키 감독아래 리메이크 제작된 영화이며, 그루지는 일본과 미국의 합작 영화입니다. 그루지는 배우들은 대부분 미국인이고, 배경도 미국이지만, 감독은 일본인 시미즈 다카시씨가 맡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디 워나 설국열차도 우리나라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고, 배우들과 촬영지는 모두 서양이었지요.

 

같은 시리즈의 영화인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순위에 2개나 들었습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저예산 영화로 상당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입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페이크 다큐(Fake Documetary)라는 독특한 촬영 기법을 선보이며, 적은 비용으로 상당히 참신한 공포 영화였습니다. 정말 귀신이나 괴물의 실체가 등장하지 않는데도, 그 심리적인 공포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화입니다. 마지막 장면도 귀신 없이 상당한 공포를 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엔딩이 3가지입니다. 모든 엔딩은 보지 못하였지만, 제가 본 엔딩은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ㅎㅎㅎ)

 

페이크 다큐멘터리(Fake Documetary)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78953&cid=40942&categoryId=33091 

공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이번 여름이 다 가기전에 한 번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하지만 공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위의 영화들은 이미 다 보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영화 순위 순서대로의 포스터 이미지들입니다.

 

 

 

 

 

 

 

 

 

 

 

 

 

 

 

 

 

 

 

 

 

 

출처 : http://www.imdb.com/search/title?at=0&genres=horror&num_votes=1000,&sort=boxoffice_gross_us&title_type=feature

포스터 출처 : http://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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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딧세잇 2015.08.22 13:15 신고

    월드워z 엄청나군요. 그루지가 순위건에 있는것은 의외이군요.

    저도 영화 관련 포스팅 하니 한번 들려주세요 :)

    • 오즈 로이S 2015.08.23 23:11 신고

      안녕하세요. 오딧세히 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영화 관련한 순위 자료를 많이 올리고 있는 중인데, 반갑습니다~
      방문해 보았는데, 영화에 매우 관심이 많은신 것 같습니다.^^ 종종 방문하여 좋은 정보를 얻어가야 겠습니다. ㅎㅎㅎ

      저는 무서움을 많이 타면서도 공포 영화를 좋아하여 종종 챙겨보는데요. 월드워 Z는 꽤 재미있게 봤었던 좀비 영화입니다.
      월드워 Z는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그런지, 2017년 여름에 2탄도 개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월드워Z는 미국 외에 해외(우리나라 포함하여)에서도 상당히 흥행한 공포 영화입니다. 미국 및 해외 수입을 포함하면 무려 5억4천만 달러(우리나라 돈으로 약 6400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습니다.

      그루지 흥행이 의외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 외의 모든 국가에서 흥행에 실패하였기 때문입니다.(그나마 미국 다음으로 영국이 흥행(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하였는데, 미국 흥행 수입의 1/8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루지는 전세계 50여개국에서 개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의 수입을 합하여도 미국 흥행 수입보다 적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겨우 60여만 명이 관람한 영화인데, 영화를 제작한 일본에서 조차 우리나라보다 흥행이 덜했습니다.

      또 놀러가도록 할께요. 한 주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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