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한국 비자 발급 국적 통계 순위 TOP 5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입국하면서 어떤 비자를 발급 받아 체류하고 있을까요? 또 각 나라마다 어떤 종류의 비자를 많이 발급 받았을까요?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불법체류자가 아닌이상 모두 비자를 발급 받아 입국한 외국인들입니다. (무비자 단기 관광 체류 등 제외)

 

비자는 그 목적에 따라서 각기 종류가 다른데요.

 

한국인과 결혼을 하여 국내에 체류하게 되어 발급되는 결혼 이민 비자(F-6), 기업이나 기관의 기술 연구를 위해 연구인으로 입국할 때 발급되는 연구 비자(E-3) 또는 한국의 학교에 유학하게 되는 때에 발급되는 유학 비자(D-2) 등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나라 법무부는 지난 5월에 각 비자별로 어떤 나라의 사람들이 많이 발급받았는지에 대한 통계 데이터를 발표하였습니다.

 

각 비자별로 어떤 나라 사람들이 많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을까요?

 

 

* 이미지 출처 :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8/28/2015082800019_0.jpg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 중 교수 비자(E-1)를 받아 입국한 외국인은 총 2,719명입니다.

그 중에서 미국인이 가장 많군요. 843명으로 2위의 중국인 교수보다 약 3배 가량 많습니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계의 교수가 1천명이 넘고, 중국, 인도, 일본 등의 순입니다.

 

 * 교수(E-1) 비자

순위

국가

체류자 수 (명)

1

미국

843

2

중국

267

3

캐나다

210

4

인도

205

5

일본

178

 

 

결혼이민은 북미나 유럽보다는 동아시아 쪽이 많습니다. 인종이 비슷하고, 거리상으로도 가깝기 때문에 아시아 쪽의 국제 결혼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이 3만 6천여명으로 가장 많지만, 중국인에 한국계 중국인(조선족)까지 포함하여 약 4만 5천여 명에 달합니다.

 

* 결혼이민(F-6) 비자

순위

국가

체류자 수 (명)

1

베트남

36,121

2

중국

25,903

3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19,612

4

필리핀

10,283

5

일본

6,022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은 일본인들이 많습니다. 2,263명으로 2위의 중국인 보다 약 3배 이상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키스탄인이 3위를 차지할지는 몰랐네요. 파키스탄에서도 기업 투자를 위해 꽤 많이 입국하고 있습니다.

 

* 기업투자(D-8) 비자

순위

국가

체류자 수 (명)

1

일본

2,263

2

중국

637

3

파키스탄

346

4

독일

284

5

미국

271

 

참고자료로 우리나라의 연도별 대 파키스탄 투자 진출 현황 자료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파키스탄의 한국기업 투자동향 (kotra 국가정보 - 파키스탄, 2013. 9. 30.,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81517&cid=48567&categoryId=48567

 

 

* 파키스탄의 한국기업 투자 동향 (투자금액 단위 : 천 달러)

연도

신고건수

신고금액

투자건수

투자금액

1991(누계)

3

5,033

3

4,136

1992

1

500

2

119

1993

0

0

4

1,219

1994

8

11,474

2

1,291

1995

4

6,683

0

0

1996

10

6,272

2

125

1997

4

15,191

3

1,007

1998

0

0

6

8,851

1999

2

68,342

1

9

2000

3

74,292

1

1,633

2002

1

500

1

500

2004

2

4,569

1

1,633

2005

3

4,166

2

1,499

2006

1

1,000

1

1,000

2007

9

7,083

11

4,419

2008

6

5,875

8

4,419

2009

5

22,589

14

15,020

2010

7

37,841

16

716

2011

8

30,587

20

32,756

2012

6

5,278

11

4,795

2013

11

5,869

9

5,218

합계

94

313,145

118

90,210

 

2013년도에는 5백20만달러(약 61억원) 정도로 액수가 큰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파키스탄의 국가적인 불안 요소로 인해 매년 투자되는 금액이나 건 수도 매우 들쑥날쑥하다고 합니다.

 

 

연구 비자에서는 인도가 2위의 일본을 2배 이상 가량 높은 수치(1,150명)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종종 연구 개발자에서 인도인을 볼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연구인으로 들어와 있는 인도인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연구(E-3) 비자

순위

국가

체류자 수 (명)

1

인도

1,150 

2

일본

498

3

중국

367

4

러시아(연방)

143

5

베트남

140

 

 

유학 비자는 단연 중국이 1위입니다. 2위인 베트남의 1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 유학(D-2) 비자

순위

국가

체류자 수 (명)

1

중국

39,522

2

베트남

3,238

3

몽골

2,532

4

일본

1,711

5

미국

1,202

 

 

무역경영 비자는 노르웨이가 1,144명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근소하게 영국이 1,101명으로 2위를 차지하였구요.

무역경영 비자는 조금 생소한 느낌인데요. 보통 다음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발급된다고 합니다.

 

순위

국가

체류자 수 (명)

1

노르웨이

1,144

2

영국

1,101

3

미국

666

4

프랑스

596

5

필리핀

449

 

 

[재외공관장 재량으로 발급할 수 있는 사증]
* 산업설비 도입회사에 파견·초청되어 그 장비의 설치·운영·보수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자
* 선박건조 및 산업설비 제작, 감독을 위하여 파견되는 자(발주자 또는 발주자가 지정하는 회사에 파견되는 자 포함)
*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발급대상자
* 외국인 개인사업자

 

[사증발급인정서 발급 대상]
* 산업설비 도입회사에 파견·초청되어 그 장비의 설치·운영·보수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는 자
* 선박건조 및 산업설비 제작, 감독을 위하여 파견되는 자(발주자 등)
* 한·인도 사증절차간소화협정 관련 발급 대상자
* 한국무역협회장으로부터 무역업 고유번호를 부여받은 무역거래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28/2015082800019.html

비자(VISA)란 무엇인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8778&cid=50299&categoryId=50299

무역경영 비자 참조 : http://blog.naver.com/epeople99/2204093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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