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마시자, 카페인!

 

오늘은 재미있게 가볍게 보는 순위 소개 시간입니다! 짝짝짝!

 

여러분들이 자주 접하고, 마시는 음료수들의 카페인 함량이 얼마나 될까요?

 

 

일단 카페인이 무엇일까요?

카페인은 현저한 생리적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로, 차, 커피, 과라나, 마테차나무, 콜라나무 열매, 카카오 등에서 얻는 흰색의 결정 물질이라고 합니다. (다음 백과사전 참고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21k1447a)

 

일이나 공부를 해야하는데, 너무 피곤하면, 종종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어서 잠을 깬다고들 하는데요. 카페인은 어떤 효과가 있길래 잠을 깨게 만드는 것을까요?

 

카페인은 중추신경계, 심장, 혈관 및 신장 등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카페인을 복용하게 되면 일단 긍정적인 효과로는 운동 수행 능력이 증가하고, 피로감이 감소되며, 감각 기능과 민첩성이 증가한다고 하네요. (아~ 이래서 마시는구나! ㅎㅎㅎ)

그러나 대부분 아시다시피, 과유불급이라고,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카페인 섭취는 자극과민성, 신경질이나 불안, 신경과민, 두통 및 불면증과 같은 부정적인 효과도 가져옵니다!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겠지요^^

 

 

 

카페인의 하루 권장(?)량은 어느정도 일까요? 정확히 권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입니다!

최근 식약청의 자료에 따르면 일반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몸무게 30Kg 기준)는 75mg 이하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많이 접하는 주요 음료나 음식의 카페인 함량 순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위 

음료(식품) 이름

음료(식품) 량

(ml 또는 g)

카페인 함량 (mg)

 카페인

함량 비율 (%)

1

탐앤탐스 카푸치노

350

307.8

0.088

2

카페베네 아메리카노

360

285.2

0.079

3

몬스터에너지

325

179.0

0.055

4

YA

250

175.0

0.070

5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디드 미당

270

156.3

0.058

6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355

149.6

0.042

7

레쓰비

200

100.0

0.050

8

레드불

250

62.5

0.025

9

핫식스

250

60.0

0.024

10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100

42.5

0.043

11

박카스F

120

30.0

0.025

12

코카콜라

250

16.0

0.006

12

초콜릿 1개

30

16.0

0.053

14

녹차 (티백 1ea)

1ea

15.0

-

* 모든 음식물의 카페인이 아닌, 일부 주요 음료 및 식품에 한정되어 조사된 자료입니다.

 

 

총 14가지 제품에 대해 조사가 되었는데요. 1위는 바로 탐앤탐스 카푸치노가 차지하였습니다. 350ml 음료에 무려 307.8mg 의 카페인이 들어 있습니다. 실제 음료량 대비 카페인 함량도 0.088%로 조사 대상 품목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ml와 mg의 단위 변환)

 

ml와 mg의 단위는 다르기 때문에 탐앤탐스 카푸치노의 경우, 307.8 / 350 = 약 88% 카페인 함량으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ml는 부피의 단위이고, mg은 질량의 단위입니다. 물질마다 부피당 질량은 다르며, 물을 기준으로 할 때, 섭씨 4도씨, 1기압에서 1ml는 1g입니다. 즉, 일반적인 경우로 보았을 때에는 1ml = 1,000mg (1g)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탐앤탐스 카푸치노는 307.8 / (350 X 1000) = 0.088% 카페인이 함량되어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체적으로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탐앤탐스, 카페베네, 스타벅스)가 상위권에 랭크되었습니다.

 

뒤를 이어서는 에너지 드링크인 YA와 몬스터에너지가 3위, 4위를 차지하였네요.^^

몬스터에너지.. 이름 답게 카페인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도 몬스터에너지의 카페인 함량 비율은 0.055%로 다른 상위권을 차지한 에너지 드링크 YA에 비해서는 많이 낮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유명한 에너지 드링크인 레드불과 핫식스는 의외로 상대적인 카페인 함량이 적었습니다. 피곤할 떄, 종종 애용했던 음료수인데, 이 음료들을 마셔도 어느정도 정신이 드는데, 몬스터에너지는 얼마나 각성이 될까요? ㅎㅎㅎ

 

우리가 자주 마시는 믹스 커피! 또한 카페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커피는 카페인 음료이지요.

 

커피에만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실제 차에도 카페인이 많은 차들이 있답니다. 하지만, 커피보다는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차는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낮은 편입니다.

일단 카페인으로 대표적인 차가 녹차, 홍차입니다. 요즘 나오는 녹차 티백 하나에 약 15mg 정도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순위에 없는 다른 몇몇 음료 들에 대한 카페인 함량을 간단히 알아 볼께요~

 

커피 우유 200ml 는 약 47mg의 카페인을~ 커피맛을 함유한 빙과류(150ml)는 약 29mg의 카페인을 함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판기 코코아 한잔에는 약 6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홍차도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커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커피의 약 40% 카페인 함량)

따뜻한 홍차 한 잔 정도에는 약 20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페인은 현재 커피나 기능성 음료수 및 치료 약품 등으로 널리 소비되고 있습니다. 연간 소비되는 카페인 양만 전 세계적으로 12만톤 가량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요즘 우리 생활에서 카페인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었는데요. 피로를 덜어주고, 운동 능력도 활발하게 해주며, 경우에 따라서는 질병 치료 용도로도 사용되는 물질로 몸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요소도 많답니다. 하지만, 너무 다량 장시간 복용할 경우, 카페인 중독을 일으켜, 짜증, 불안, 두통, 불면증, 위궤양, 위식도역류질환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항상 필요할 때에만 적당히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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