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요 남자배우 출연료 순위

 

작년 한해 우리나라 주요 남자 배우들의 드라마 1회당 출연 몸값을 얼마나 될까요?

한 번 보도록 할까요?^^

 

 

 

드라마 회당 남자배우 출연료 (2015년 기준)

 

1,000만원

박형식, 육성재, 이준(이창석)

 

제국의 아이들 멤버인 박형식, 비투비의 육성재, 엠블랙으로 활동하다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이준.

아이돌 멤버 출신들이 대부분 이 그룹에 속합니다. 아직 전문적인 배우 활동을 한지 오래되지 않았거나 가수겸 배우로 활동하는 경우이지요.

박형식씨는 SBS의 '상속자들'과 '상류사회', KBS2의 '가족끼리 왜 이래'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써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박형식씨는 2015년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육성재씨는 KBS2의 '후아유 - 학교2015', tvN의 '아홉수 소년'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tvN의 '응답하라 1994'에도 출연했었군요. 2015년 육성재씨는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신인상 등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준씨는 SBS의 '풍문으로 들었소',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tvN의 '갑동이'에서는 주연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5,000만원

김우빈, 주원(문준원), 지창욱

 

1회 드라마 출연료가 확 뛰었습니다.

전문적인 배우들이기 때문이라서 일까요? 영화/드라마 배우와 뮤지컬배우 등을 하는 김우빈, 주원, 지창욱씨가 드마라 1회당 출연료 5,000만원을 받습니다.

김우빈씨의 대표 드라마는 KBS2의 '함부로 애틋하게' SBS의 '상속자들'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주원씨는 최근 SBS의 '용팔이', KBS2의 '내일도 칸타빌레' 등에 출연하였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작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창욱씨는 KBS2의 '힐러'에서 명연기를 보여주었으며, 곧 tvN의 새 드라마 'THE K2' 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예정입니다.

 

 

6,000만원

송중기, 이종석

 

엄청 대단한 배우들입니다. 왠지 올해는 1억은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중국에서 탑 스타 대우를 받고 있는 송중기씨도 작년에는 6,000만원을 받았습니다. (6천만원도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요) 최근 가장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인 송혜교씨와 호흡을 맞춘 KBS2의 '태양의 후예'가 아닐까요?^^

이종석씨도 상당히 인기작에 많이 출연하였습니다. SBS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닥터 이방인' 그리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의 'W(더블유)'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7,000만원

유아인(엄홍식), 이민호, 이승기

 

1회당 출연료가 7천만원입니다. !!! 엄청나군요.

유아인씨는 드라마보다는 영화에서 더 친숙한 것 같습니다. 드라마 최근작으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SBS의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역을 맡았었습니다. 작년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등을 포함하여 11개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민호씨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드라마가 '꽃보다 남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작으로는 SBS의 '상속자들'에 출연하였습니다.

 

이승기씨는 가수겸 배우인데, 가수겸 배우로는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승기씨 최근작은 2014년도 SBS의 '너희들은 포위됐다'인데, 어떻게 2015년도 출연료가 7천만원으로 책정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승기씨는 현재 군복무중이거든요.. (국방드라마? ㅡ.ㅡ.;)

 

 

8,000만원

소지섭, 조인성

 

더 이상 설명이 없는 배우들이지요? 엄청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연기력까지 뛰어난 배우들입니다. 그냥 출연만 하면, 최소 기본 시청률은 나오는 배우들이 아닐까 싶습니ㅏㄷ.

소지섭씨는 최근 드라마로 KBS2의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했습니다. 그래도 소지섭씨의 최대 히트작은 임수정씨와 호흡을 맞춘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인성씨는 SBS의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열연하였으며, 최근에 종영한 tvN의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했었습니다.

 

그리고 소지섭씨와 조인성씨를 묶어 놓으니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네요. 바로 '발리에서 생긴 일' 드라마입니다. ㅎㅎㅎ 원래 당시 드라마를 잘 안봤었는데, 정말 전편을 몰아서 3일만에 다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1억원

김수현, 현빈

 

대망의 회당 1억 출연료 입니다!

김수현씨 출연작들은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KBS2의 '프로듀사', SBS의 '별에서 온 그대', MBC의 '해를 품은 달' 방송사마다 엄청난 히트작을 배출한 배우입니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과 동남아 드라마 시장에 열풍을 불어 일으켰습니다. 이 드라마 이후로,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 배우이다 보니, 올해에는 더 몸값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태왕사신기 드라마 촬영 당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던 배용준씨가 출연료 2억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김수현씨도 불가능한 몸값은 아닐 것 같습니다.

 

김수현씨와 같은 수준의 출연료를 받는 현빈씨입니다. 현빈씨는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에 출연하였으며, 최근작으로는 SBS의 '하이드 지킬, 나' 드라마가 있습니다.

 

 

올해 한류스타로 더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배우들도 있고, 작년에 비해 몸값이 훨씬 올랐을 것으로 보이는 배우들도 있습니다. 왠지 최소 송중기, 유아인, 주원, 김우빈씨는 몸 값이 훨씬 더 많이 뛰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주요 남자배우 드라마 출연료 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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