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올림픽 종목 12가지


아주 오래오래전의~~~ 아주 초창기의 올림픽에서는 정말 황당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경기 종목들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지금은 볼 수 없는 너무나 황당한 올림픽 종목들!

지금 함께 보실까요?^^




유튜브 주소 : https://youtu.be/zK5pEbclxao


1. 역도 한손 들기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 채택된 종목

 당시 역도는 한손 들기와 두손 들기 종목이 존재.

 양손을 번갈아 가며 한번씩 들어 올리는 것으로 당시 영국의 론체스턴 엘리엇이 각각 71kg을 들어올려 금메달 획득.

 한손 들기는 단 1회 개최 후, 폐지.




2. 로프 등반

 1896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에 처음 등장. 1932년까지 총 4번 열림

 첫 대회에 4개국에서 5명이 참가. 그리스의 니콜라오스가 14m를 기록하여 금메달 획득

 종목 이름 그대로 로프를 잡고 누가 가장 빨리 올라가느냐를 겨룬 종목


3. 대포 포격

 1900년 하계 올림픽에서 실시된 비공식 종목으로 무려 17개의 세부 종목이 존재.

 모두 프랑스 국적의 선수들만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기 결과는 알려지지 않음.

 투포환 던지기가 아닌 실제 전쟁에 사용되는 대포로 가장 멀리 포탄을 날리는 것을 겨룬 경기

 경기 도중 농가를 박살내서 역시 폐지.



4. 줄다리기

 1900년부터 1920년까지 6차례나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영국은 금2,은2,동1개로 역대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국가

 실제 국제줄다리기연맹(TWIF)도 있다는 사실!


5. 비둘기 사격

 1900년 프랑스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단 한 차례 시행된 사격의 세부 종목

 바로 살아있는 비둘기를 사격해서 맞추는 것!

 벨기에의 레온 룬덴이 21마리를 맞치하면서 1위를 차지

 당시 300마리의 비둘기가 희생되면서 잔혹성으로 자취를 감춘것으로..


6. 비둘기 경주

 1900년 프랑스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열렸던 비공식 종목

 7개의 세부종목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 어떤 결과도 알려져 있지 않음.

 비둘기가 경기중 이탈해서 경기 진행이 불가하여 폐지되었다는 이야기가...



7. 열기구 경주

 1900년 프랑스 파리 하계 올림픽의 비공식 종목

 떠오르기, 버티기, 멀리가기 3가지 기준으로 평가.

 단 평가 기준이 너무 애매하여 역시 1회만에 폐지.


8. 인명구조

 1900년 하계 올림픽의 비공식 종목

 종목 이름 그대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심폐소생술하는 종목.

 경기 도중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폐지...


9. 소방 경기

 1900년 하계 올림픽 비공식 종목으로 세부종목 2개로 구성.

 주택에 일부러 불을 지른 후, 소방마차로 빠르게 불을 끄는 경기

 각각의 개별 종목에서 포르투갈과 미국이 금메달 획득. 그리고 바로 폐지.



10. 장애물 수영

 1900년 하계 올림픽 종목

 200미터 코스나에서 기둥과 배를 번갈아가며 올랐다가 입수를 반복하여 완주

 5개국 12명의 선수가 참가 호주의 프레드릭 레인이 금메달 획득. 그리고 역시 폐지.


11. 다이빙 멀리뛰기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하계 올림픽의 다이빙 세부 종목

 다이빙으로 물속으로 점프한 뒤, 손과 발을 쓰지 않고 1분동안 가장 멀리 이동한 사람이 우승.

 단 미국에서만 5명이 참가하여 모든 메달은 미국이 차지. 1등은 19.05m를 이동한 윌리엄 딕키가 차지


12. 싱글 스틱

 1904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유럽의 검술로 목검으로 상대방을 공격해 머리에 피를 흘리게 하면 이기는 경기

 2개국에서 3명 참가하였으면 1회만에 폐지되고 이탈리아의 사브르가 도입됨.



정말 황당하고도 웃픈 경기가 많지 않았나요?^^

도대체 1900년 프랑스 올림픽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게냐?!!!


대부분 올림픽 초기에 많이 보였던 종목들이네요. 그리고 대부분 한 번정도 채택되고 바로 폐지된 경기들이 많았네요.^^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1900년 하계 올림픽은 정말 특이한 경기가 많이 개최되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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