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사람 상대가 많은 직업들은 어떤 직업들일까요?


보통 사람들을 많이 대하고, 응대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감정노동자라고 합니다.

국어사전에는 이러한 감정노동자의 정의를 '손님을 응대할 때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통제하는 일을 일상적으로 하는 근로자'로 내리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에 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종종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막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폭언과 폭행을 일삼기도 하지요. 실제 이러한 사람들을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직업들은 무엇일까요?


한 번 순위를 볼까요?


1위. 텔레마케터

2위. 경찰관

3위. 보건위생 및 환경감시원

4위. 항공기 객실승무원

5위. 항공권발권 사무원

6위. 인명구조원

7위. 경찰관리자

8위. 상점판매원

9위. 검표원

10위. 선박객실 승무원 & 경호원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전화를 통해 손님을 응대하는 일을 하는 텔레마케터가 가장 감정 노동이 심한 직업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전화로 응대를 하다 보니, 상대방이 보이지 않아 이들에게 더 무례하게 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상대방이 보이지 않으면 더 막대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2위에는 경찰관, 3위에는 보건위생 및 환경감시원이 올랐습니다. 

순위에 있는 직업 대부분이 고객 또는 국민에게 봉사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직업들입니다. 왜 몇몇 일부 사람들은 친절을 베풀고, 낮은 자세로 그들을 도우려는 사람들에게 단지 자신의 기분에 맞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일까요?




위와 같은 직업을 가진 분들도 그들과 모두 같은 사람이며, 한 가정의 가장이자 부모이며 또 자녀입니다. 모두 한명한명 귀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명을 상대하며, 대화하고, 응대를 합니다. 


자신은 그들에게 단 한 번 화풀이했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하루에도 수십번도 넘게 그러한 사람을 만납니다. 

화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또 조금 더 배려하도록 해요!

여유롭고, 차분함 속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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