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Qatar)

미래도시를 연상케 하는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들


중동의 작은 나라인 카타르에서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이후, 말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카타르는 충분한 경기장을 건설하고, 활용할 만큼 인구가 많은 나라도 아니고, 축구 실력(2017년 FIFA랭킹 78위) 또한 높지 않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최고 순위도 51위로 25년 전 순위입니다. 

게다가 그 무엇보다도 카타르 개최에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바로 카타르가 월드컵에는 단 한번도 출전한 적이 없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일머니의 힘은 막강했습니다. 카타르는 2017년 기준으로 1인당 GDP가 64,447달러로 세계에서 6번째로 높습니다. 카타르는 오일 머니로 대부분의 국민이 잘 사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타르는 월드컵 개최를 위해 엄청난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은 지켜질까요?

공개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도 조감도를 한 번 보도록해요~

정말 이대로만 건설된다면 그동안의 월드컵 개최 의구심을 한 방에 다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 도시를 연상케 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조감도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칼리파 스타디움 (도하)


알가라파 스타디움 (도하)


알라이얀 스타디움 (알라이얀)


루사일 스타디움 (루사일)


도하 포트 스타디움 (도하)


알바이트 스타디움 (알 코르)



알와크라 스타디움 (알 와크라)


움살랄 스타디움 (움살랄)


스포츠시티 스타디움 (도하)


알샤말 스타디움 (알 샤말)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타디움 (도하)


바다위에 지어지는 경기장부터 온갖 화려함을 뽐내는 미래 도시 느낌의 경기장들까지..

조감도만 봐도 건설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 시, 우리나라는 10개의 월드컵 경기장 건설 비용만으로 약 1조 8천여억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에 사용될 12개의 경기장을 건설하는 비용으로 무려 18조 1천억원을 책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경기장 건설 비용의 무려 10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특히나 더운 날씨를 감안하여, 경기장 전좌석에 에어컨 설치가 된다고 하는군요.


왠지 2022년에는 카타르를 방문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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