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하나에 수백만원~ 시계 하나에 수천만원~ 가격만 봐도 입이 딱 벌어지는 명품들..

 

백화점 명품 매장을 둘러보고 싶어도 종종 들어가기가 겁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다들 큰 맘먹고 한 두개씩은 가지고 있는 명품들이기도 하죠. 또 너무 비싸기도 하니 인기있는 브랜드의 짝퉁도 덩달아서 인기입니다.^^

 

이번에 살펴볼 순위는 바로 명품 브랜드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순위입니다.

 

바로 순위를 보겠습니다!!

 

순위

브랜드 명

브랜드 가치

(백만$)

브랜드 가치

(억원)

브랜드 기여도 

전년대비증가율(%)

(2014 VS 2013)

1

루이비똥 (Louis Vuitton)

25,837

28조 8,289억

4

14%

2

헤르메스 (Hermes)

21,844

24조 3,735억

5

14%

3

구찌 (Gucci)

16,131

17조 9,989억

5

27%

4

프라다 (Prada)

9,985

11조 1,412억

4

6%

5

롤렉스 (Rolex)

9,083

10조 1,348억

4

14%

6

까르띠에 (Cartier)

8,941

9조 9,763억

4

40%

7

샤넬 (Chanel)

7,810

8조 7,143억

5

10%

8

버버리 (Burberry)

5,940

6조 6,278억

5

42%

9

코치 (Coach)

3,129

3조 4,913억

2

-4%

10

펜디 (Fendi)

3,023

3조 3,730억

4

-17%

 

* 브랜드 기여도(Brand Contrubution)는 실제 브랜드가 해당 명품의 실적(판매)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점수화 한것으로 1~5점으로 부여하였으며, 5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입니다.

* 브랜드 가치 한화(원)는 2015년 3월 24일 환율(1,115.80$ = 1,000\)으로 환산된 금액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루이비똥의 인기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과거 보다는 좀 줄지 않았나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상당히 높습니다. (아니면 저만의 생각이었을지도요^^)

 

 

 

 

29조에 가까운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루이비똥입니다!

이 금액의 브랜드 가치는 스타벅스, BMW 그리고 나이키 보다도 높은 수준의 브랜드 가치 금액이라고 합니다.

 

순위에 있는 헤르메스, 구찌, 프라다 등등 10위까지 거의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명품을 잘 모르는 저도 안들어본 브랜드가 없군요. ㅎㅎ

 

코치와 펜디를 제외하고는 모두 작년에 비해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였습니다. 까르띠에와 버버리의 브랜드 가치 상승률(40~42%)이 상당히 높습니다.

 

명품 시장은 브랜드 가치만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해내는 시장입니다.

 

사실 제품 원가 자체만으로 따진다면 다른 일반 브랜드의 제품과 얼마나 차이날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판매되는 금액 수준만큼의 차이는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각 장인들의 한땀한땀 노력으로 만들어 낸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들이겠지만(공장에서 찍어낸 것도 있겠지만), 그런 것들을 차치하고서라도 단순히 명품 브랜드 로고 하나 붙이는 것만으로 동일한 수준의 제품에 수백만원의 가치는 더해서 팔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가, 명품 브랜드 제품이 다른 동일한 수준의 일반 제품에 비해 현저히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사고 싶고, 갖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아닐까요?

 

 

출처 : LUXURYSOCIETY - http://luxurysociety.com/articles/2014/05/what-the-2014-brandztm-top-100-means-for-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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