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출연했던 많은 마블 캐릭터들 주인공

이들은 얼마나 많은 출연료를 받고 이 영화에 출연하였을까요?

 

 

참고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는 전 세계 수익이 약 20억5천만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현재 환율 기준 1달러=1174.5원) 약 2조 4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역대 영화 매출 순위 4위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참고로 역대 매출 순위 1위 영화는 바로 어벤져스의 엔드게임(약 28억달러, 한화 약 3조 3천억원)입니다.)

 

이렇게 성적이 좋았던 영화의 주인공들은 얼마의 출연 개런티를 받고 출연하였을까요?

그리고 어떤 영화배우가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았을까요?

 

1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 : 5천만달러

2위. 빈 디젤 (그루트) : 1천500만달러

3위.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 1000만달러

4위. 브래들리 쿠퍼 (로켓) : 1000만달러

5위. 크리스 에반스 (캡틴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 800만달러

6위. 크리스 햄스워스 (토르) : 540만달러

7위. 크리스 프랫 (스타로드) : 500만달러

8위. 채드윅 보스먼 (블랙팬서) : 500만달러

9위. 베네딕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 500만달러

10위.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 300만달러

11위. 마크 러팔로 (헐크) : 300만달러

12위. 엘리자베스 올슨 (스칼렛 위치) : 200만달러

13위. 조쉬 브롤린 (타노스) : 200만달러

 

 

주요 캐릭터들 모두 적지 않은 출연료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한편에 최소 200만달러(약 24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습니다. 역시 헐리우드 영화 출연료는 남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순위를 보면 딱히 캐릭터의 인지도나 인기도에 비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회사와의 계약 관계, 전작 흥행, 캐릭터 인기도 등 다양한 요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데요.

 

어벤져스 최고 악당으로 나오는 타노스역의 조쉬 브롤린은 스칼렛 위치와 함께 가장 적은 200만달러(이 돈도 큰 돈이지만..)를 받은 반면, 아이언맨으로 엄청난 인지도와 흥행을 이끌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일명 로다주)는 이보다 30배나 많은 무려 5천만달러(약 600억원)에 달하는 개런티를 받았습니다.

 

두번째로 높은 개런티를 받은 빈 디젤 (그루트역) 보다도 3배이상 높은 액수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루트는 인간이 아닌 나무 캐릭터로 출연하는데요. 사실 빈디젤은 이 나무 캐릭터를 연기한게 아니라 목소리로 출연한 것이지요. 목소리만 출연했는데도 불구하고 1500만달러라면 적지 않은 금액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빈디젤은 그루트의 명대사인 아임 그루트(나는 그루트다)를 15개국 언어별로 직접 녹음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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