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 부자 순위 TOP 10 (포브스 선정)

인물/위인 2015.09.03 13:59

2015 세계 부자 순위 TOP 10

The World's Billionaires

 

오늘은 포브스(Forbes)에서 발표한 2015 세계 억만장자 순위 입니다.

 

지난주에는 IT분야 아시아인에 한정해서 자료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분야에 상관없이 인종 및 지역에 상관없이 전체 순위를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산이 많다고 하도 많이 들어서 자주 이야기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 초등학생들도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누구라구요? ㅎㅎ

빌게이츠? 워렌버핏?

 

과연 2015년에는 어떤 사람이 세계 부자 1위를 차지하였을까요?

 

 

 

 

 

역시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Bill Gates)가 세계 1위 부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빌게이츠의 재산은 우리나라돈으로 무려 약 94조 1천8억천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감이 안오는걸요 ㅎㅎㅎ

빌게이츠는 재산도 많지만, 그동안 기부한 금액도 많고, 앞으로 죽기 전에도 전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도 현재 94조가 넘지만, 근 20년동안 기부한 금액도 무려 350억달러(약 41조6천억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20년동안 하루에 50억원씩 기부한 것이라고 합니다. @.@

 

하루는 커녕 많은 사람들이 평생 50억원 벌기도 어려운데, 버는것도 아닌, 기부한 금액이 20년동안 매일 50억원이라니, 입이 다물어 지질 않네요. ㅎㅎㅎ

 

무조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버는 것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환원하고, 인류를 위해 좋은 곳에 기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2위는 멕시코의 통신 거물 카를로스 슬림이 차지하였습니다. 

1위 빌게이츠와 2위를 차지한 카를로스 슬림(Carlos Slim Helu)은 종종 순위에서 업치락 뒤치락 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상대적으로 카를로스 슬림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카를로스 슬림은 멕시코에 기반을 두고 있는 텔맥스텔레콤의 회장입니다.

 

3위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투자의 귀재이자 오마하의 현인인 워런 버핏입니다. 주식 투자에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조급해하지 않고, 또 꾸준히 투자하여 상당한 부를 이룬 인물입니다. 가치 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서 투자하는데에 있어서 다른 조건보다는 가치 투자 방식만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2008년에 포브스에서 선정한 부자 순위에서 1위(58조 8천억원)를 차지한 적도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검소하게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후에도 자신의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공언하였습니다.

 

4위는 패션 브랜드인 ZARA를 만든 아만시오 오르테가로 인디텍스그룹 회장이 차지하였습니다.

 

뒤이어 5위는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차지하였으며,

공동 6위는 는 코크 인더스트리의 회장과 전무인 찰스 코크 그리고 데이비드 코크가 차지하였습니다. 찰스 코크와 데이비드 코크는 서로 형제인데, 서로 우애 좋게 기업을 잘 이끌어서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재산도 서로 조금이라도 누가 더 많이 가지려고 싸우기 보다는 동등하게 나누어 가져 공동 순위를 차지하였네요. 최근에도 그렇고, 종종 오르내리는 이야기지만, 몇몇 우리나라 대기업의 오너들은 조금이라도 더 재산을 가지겠다고 형제들간의 다투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요. 배울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8위와 9위는 월마트 사람들이 차지하였습니다. 8위는 안타깝게 2005년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존 월튼(월 마트 창업자 샘 월트의 둘째 아들)의 아내가 차지하였습니다. 존 월튼이 사망하면서 그의 재산은 모두 그의 아내인 크리스티 월튼에게 상속되었습니다. 9위는

샘 월튼의 셋째 아들이자 Arvest 은행의 최고경영자인 짐월튼이 차지하였습니다.

월튼가 또한 가족간의 우애가 좋은지 재산 분할이나 상속에 관해 다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오히려 샘 월트의 첫째 아들이자 현 월마트의 회장인 롭슨 월튼이 크리스티 월튼과 존 월튼 보다 낮은 391억 달러로 1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릴리안 베탕크루가 401억 달러(약 47조 6천억원)로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 분은 정말 생소하시죠?

릴리안 베탕크루는 화장품 최대 기업인 로레알의 창립자 외젠 폴 루이스 슈엘러의 딸입니다. 그녀는 돈을 벌기위해 어떠한 활동을 한 적도 없지만, 막대한 상속과 늘어나는 이자만으로 현재 여성 부호 2위이자, 세계 부자 10위에 올라있습니다. (존 월튼이 사망하여 크리스티 월튼이 재산을 상속받기 전인 2005년까지는 릴리안 베탕크루가 여성 부호 1위였었습니다.) 릴리안 베탕크루는 재산이 많아서 행복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녀의 돈을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뿐만 아리나, 노령에 치매와 알츠하이머 병까지 앓아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십알의 약을 복용하였는데, 이로 인해 약물 중독 상태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돈을 노리고 접근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작가 마리 베니에르와의 진실 싸움과 법정 공방은 아직까지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포스팅한 IT분야 아시아인 억만장자 순위 TOP 10 보러가기 : http://ozrank.co.kr/131

 

출처(Forbes) : http://www.forbes.com/billionaires/list/#version:static

출처에서는 더 많은 순위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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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2
  1. 티어 2016.04.24 17:52 신고 Modify/Delete Reply

    ㄷ더멉ㄷ요ㅔㅁㅇ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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