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전세계 자수성가 부자 TOP 25

Bill Gates world's top self-made billionaire: Wealth-X


지난 6월 18일 Wealth-X(http://www.wealthx.com/) 에서 전세계 부호 중에 자수성가한 부자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


아시아계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보통 세습형태의 자산가가 많고, 자수성가형 부호를 찾기가 많이 힘든데요.

몇명을 꼽아보자면 전문 투자 기업인 미래에셋그룹을 설립한 박현주 회장, 리니지를 통해 온라인 게임 시장을 평정한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 정도가 지금 막 생각나네요. 이 이외에도 많겠지만, 정말 우리나라의 큰 규모 기업들 대부분이 상속받아 경영을 대물림하는 기업들이다 보니, 막상 자수성가 부자는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럼 세계에서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누가있는지 한 번 보실까요?


아마 몇몇 부자는 익히 들어와서 아시는 분이 많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순위 

 이름

 국적

 자산(달러)

 자산(원)

 특징

 1

 빌게이츠

미국

 857억

 95조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2

 워렌 버핏

미국

 701억

 77조 7천억

버크셔 해서웨이 CEO

 3

 아만시오 오르테가

스페인

 650억

 72조

ZARA 인디텍스 그룹 창립자

 4

 래리 엘리슨

미국

 515억

 57조

오라클 CEO

 5

 잉그바르 캄프라드

스웨덴

 481억

 53조 3천억

이케아 창업자

 6

 제프 베조스

미국

 398억

 44조 1천억

아마존 창업자

 7

 카를로스 슬림

멕시코

 354억

 39조 2천억

텔맥스텔레콤 회장

 8

 마크 저커버그

미국

 353억

 39조 1천억

페이스북 창업자

 9

 왕젠린

중국

 352억

 39조

완다그룹 회장

 10

 마이클 블룸버그

미국

 337억

 37조 3천억

블룸버그 통신 설립자

뉴욕 시장

 11

 래리 페이지

미국

 313억

 34조 7천억

구글 공동 설립자

 12

 세르게이 브린

러시아

 291억

 32조 3천억

구글 공동 설립자

 13

 리쇼키

홍콩

 283억

 31조 4천억

헨더슨 부동산그룹 회장

 14

 알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

아라비아

 283억

 31조 4천억

킹덤홀딩 CEO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15

 호르헤 파울로 레만

브라질

 270억

 29조 9천억

브라질 투자은행 가란치아 회장

 16

 마윈 (잭 마)

중국

 267억

 29조 6천억

알리바바그룹 회장

 17

 셀던 아델슨

미국

 260억

 28조 8천억

라스베가스 샌즈 회장

 18

 조지 소로스

헝가리

 248억

 27조 5천억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19

 레오나르도 델 베키오

이탈리아

 230억

 25조 5천억

룩소티카 회장

 20

 칼 아이칸

미국

 228억

 25조 3천억

기업사냥꾼(?), 야후 이사

 21

 스티브 발머

미국

 224억

 24조 8천억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22

 필 나이트

미국

 216억

 23조 9천억

나이키 창업자

 23

 파트릭 드라이

스위스

 210억

 23조 3천억

스위스 통신사 알티스 회장

 24

 리카싱

홍콩

 201억

 22조 3천억

청콩그룹 회장

 25

 레오나르도 블라바트니크

미국

 201억

 22조 3천억

액세스 인더스트리 회장




미국 국적의 빌게이츠와 워런버핏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항상 세계 부호 순위 1위와 2위를 줄곧 차지하곤 하였는데, 두분다 모두 자수성가한 부자였습니다.


미국은 25명 중 무려 12명(절반 가량)의 자수성가 부호를 배출하였습니다. 역시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다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화여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잘 닦인 나라인 것 같습니다.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워렌버핏]




아시아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인 알왈리드 빈 탈랄 을 제외하면 4명입니다. 그런데 4명 모두 중국 또는 홍콩인으로 모두 중국인입니다. 한국과 일본인은 순위에 들지 못하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알왈리드 빈 탈랄은 세계적인 투자자이며 트위터에 약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거부입니다. 아시아의 워렌버핏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사실 자수성가 부호에 포함시켜도 될런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다른 많은 자수성가와는 달리 이미 돈이 넘쳐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가에서 태어나서 원하는 만큼 자신이 돈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이죠. 돈을 투자하여 늘리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와 같은 환경에서 태어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면 아마도 상당 수는 성공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마윈 (Jack Ma)]



아시아에서는 완다그룹 회장인 왕젠린이 352억 달러의 자산으로 아시아 최고 자수성가 부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 순위로도 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8위, 그리고 구글 공동 설립자로 유명한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나란히 11위와 1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유럽의 자수성가 부호들은 특이하게 대부분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 자수성가 부호 3위에 오른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 그룹 회장은 우리에게도 익히 잘 알려진 의류브랜드 ZARA의 설립자입니다.

그리고 스웨덴의 자수성가 부호 1위인 잉그바르 캄프라드도 가구 전문 기업인 이케아(IKEA)를 설립한 사업가 입니다.




[아만시오 오르테가]





출처 : http://www.business-standard.com/article/international/bill-gates-world-s-top-self-made-billionaire-wealth-x-115061700951_1.html

출처 :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0624000914&sec=01-74-01&jeh=0&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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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시민 2015.12.02 19:15 신고

    학교교육으로는 배우지못하는 금융지식을 몸소 현장에서 채득하고 부를 늘려온 진정한 우승자들
    왜 학교에서는 금융교육을 하지않는가~~~~

    • 오즈 로이S 2015.12.02 23:53 신고

      안녕하세요. 소시민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변화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우리 학교 교육도 너무 진부하고,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좀 더 폭넓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회가 학생들에게 많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변화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금융과 관련된 경제 교육, 비지니스, 마케팅, 창업 등을 배울 수 있는 경영 관련 교육, 그 외에도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등도 필수적인 과목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 이상해여 2016.02.27 05:42 신고

    빌게이츠랑 워렌버핏은 자수성가형이라볼수없는디... 애초에 금수저엿어요

    • 오즈 로이S 2016.03.05 23:45 신고

      안녕하세요. 이상해여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의 집안은 모두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집안이었습니다. (부족함이 없다기 보다는 풍족한 편에 속했지요.)

      물론 안정적인 가정 환경과 부모의 경제적인 지원으로 성공을 하였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금수저 집안에서도 이들과 같은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또한 금수저 집안에서 별다른 걱겆없이 호의호식하며, 재산 그대로 물려받아, 별다른 노력 없이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은 모두 부모의 기업이나 재산을 물려받아 성공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빌게이츠 부모가 설립하여 물려준 것도 아니고, 워렌버핏의 투자 또한 어린시절 자신의 아이디어와 소액의 자본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즉 자신이 직접 회사를 설립하거나 직접 투자를 통해 부를 이루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수성가의 기준은 시작점이 흙수저이냐 금수저이냐를 따지기 보다는 자력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부를 일구어냈느냐에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그들의 성공에 부모의 조력이나 재산이 결과적으로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말이지요.

      삼성과 같이 이병철 회장(자수성가)으로부터 기업과 재산을 그대로 물려받은 이건희, 이재용씨와 같은 케이스가 상속 부자인 것입니다. 이건희씨가 삼성을 더 키우고,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삼성이라는 그 기반을 부모인 이병철씨가 일구어 놓고, 물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이건희씨가 이병철씨 때의 삼성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삼성을 더 크게 키운 것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일이지만, 그렇더라도 이건희씨를 자수성가형 부자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병철씨가 앞서서 삼성을 설립하지 않았다면 이건희씨의 삼성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3. 음.. 2017.11.17 17:59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음.. 2017.11.17 22:1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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