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관광으로 지출이 가장 많은 나라 순위!

해외에 여행을 나가면 돈을 많이 쓰게 되지요~ 호텔, 리조트 등의 숙박도 해야되고, 맛있는 음식도 사야되고, 기념품도 사야되고 말이지요~

 

세계관광기구(유엔 산하, World Tourism Organization(UNWTO))에서 어떤 나라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면 많은 지출을 하는지 순위를 매겨 발표하였습니다.

 

어떤 나라 사람들이 해외에서 돈을 많이 쓸까요?

(좀 더 정확히는) 어떤 나라의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서 사용한 금액의 총합이 가장 많을까요?

 

 

1위는 중국 관광객이 차지하였습니다. 2017년 중국관광객들은 해외로 나가 무려 2577억 달러(한화 약 300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하였습니다. 2위 미국의 135억달러의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많고, 해외로 나가는 중국인들 또한 더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1인당 지출 비용으로 따지자면 미국의 지출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2017년 중국의 해외관광객 수는 1억3,100만명에 달하였습니다. (미국의 해외관광객 수는 찾지 못하였지만, 중국인 해외여행객수보다는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2018년 중국의 해외여행객 수는 1.5억명입니다.)

 

우리나라도 해외에 많은 사람들이 나갔고, 또 지출도 많았습니다. 2017년 우리나라는 약 2650만명이 해외로 출국하였습니다. (2018년은 약 2870만명) 그리고 총 300억6천만달러(한화 약 36조원)를 지출하며 9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2016년도보다 한단계 내려간 순위입니다.

 

총 지출 금액 대비 출국자 수로 나눠보면 해외로 출국한 한국인 여행객은 1인당 약 137만원의 지출을 하고 돌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위는 독일, 4위는 영국, 5위는 프랑스, 6위는 호주, 7위는 캐나다, 8위는 러시아, 10위는 이탈리아가 차지하였습니다.

 

TOP10 순위에 아시아 국가는 중국(1위)과 한국(9위)만이 포함되었습니다. 

 

+ Recent posts